로그인 유지
2년 9개월쯤전 대관령에 갔을적 부슬비를 맞으며 담았던 다람쥐입니다.
녀석이.. 먹으라는 땅콩은 안먹고 눈싸움을 걸어요;; 허헐;;; ㅡㅡ+
슬 매장에 휘장치고 영화한편보고 전 침낭덮고 기절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보내셔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