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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연히 들른 블로그에서 아소토유니온의 띵크 어바웃 츄 가 흘러나와 이 밤에 너무 잘어울리는 곡이라 감상중입니다요.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밤의 한강을 건너는 버스 맨 뒷자리가 생각 납니다.
아웅 ㅋ 저도 소주 딱 한잔 했는데.... 오늘은 술 먹는 날이였나봅니다.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3시가 지나가 버렸으니 슬슬 새벽반도 잠잠해 지려나~
뜬금없이 찬바람 맞고 싶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