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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런글 올리면...
자게는 훈훈해지겠죠..ㅜㅜ
그저께 헤어진 그 여자사람에게..
편지를 일기형식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딱 1년만 쓰렵니다.
웹 호스팅 신청했네요..
이미지며.. 음악이며 고르고 골라..
하루하루 마음을 담아 1년치을 쓰려고 합니다..
아픈마음 그렇게나마 조금씩 풀어내렵니다.
다만..
둘다 나이가 있기에..
1년후..또는 1년이 되기전에..
부치지 못한 편지가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