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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주변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비싼? 자전거 타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질문에 회피는 않하겠습니다.

 

하지만 생활자전거도 정비를 잘하면 타고다닐수 있는 훌륭한 자전거 됩니다.

 

아래사진 이분도 자전거 1년 넘게 쳐박아 두었다가..

 

고물상에 팔려고 생각하다가..

 

정비를 해서 새로태어난 자전거를 타게 되었습니다.

 

 

자 여러분..

 

 

집에 처박힌 자전거 정비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훌륭한 자전거는 바로 옆에 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전거에 대해서 소중함을 느끼셔야 할듯 싶습니다.

 

뽀대 보단 기분좋은 바람과 상쾌함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bike_suri.JPG

 

 

 

 

 

한줄요약 : 썩은 자전거 정비시간 3시간 그리고 브레이크줄 교체공임비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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