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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접고나니 생각나네요..(3)

조회 수 528 추천 수 0 2011.03.17 14:10:02

죄송합니다.

지금 또 바로 준비해서 후다닥 준비해서 나가야되는 관계로

짧게 아주 짧게;

간단하게 후딱 정리할께여

 

일단 립트타고 올라간거..

는 제끼고

아무튼 이래저래타고 벌벌떨면서 차에타고

옷다 갈아입고

 

집으로 출발~~

집근처가면 오늘 고마워서 저녁사주신다고 하시더군요.

헌데 눈때문에 길이 너무 밀려서 도착하니 11시...

그래서 밥은 좀 그렇고

간단하게 술한잔하면서 곱창으로 배채우러 갔죠.

그자리에서 이래저래 또 얘기하면서 말하다보니

저보다 2살이 많더군요.

 

보드타는것도 좋아하고.. 성격도 잘맞는거 같고...

그래서 친한 보드자매가 되기로했어요^^;

 

이래저래 끊어 올린점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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