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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맛난 참치회 먹고 집에 들어와서 내일은 뭐하징.... 하고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하이원 인근에 살고 있는 친구한테 문자왔네요.

 

"누나 언제와??"

 

 

 

 

하앍...;;;;

 

어차피 취직도 됐겠다, 아직 입사 안했으니 시간도 남겠다... 원래 벙개날짜인 토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낼름 새벽버스 예약해 버렸습니다.

 

뭐... 어차피 집에 있어봐야 커피랑 쿠키나 처묵처묵하다가 심심하면 오밤중에 치맥치맥이나 할꺼라서...

 

그냥 하이원 고고싱 !!

 

고민고민할거 없이 바로 차 예약하고 나니까 이미 한밤중이구만요....;;;

 

아놔 짐 언제 싸... ㅜㅜ 그나저나 빨래통에 들어 있는 후드 그냥 꺼내서 입어야 하나... 이것도 고민이네요.

 

고민고민하지말고 냉큼 건져내서 말려야겠군요 +_+ (냄새난다고 도망가기 없기!)

 

 

 

 

아웅 버스 예약하고 나니까 잠이 안올거 같아용..;; 슬러시를 대비한 왁싱이나 해놔야겠어요 +_+

 

밤은 기~~~니까요~~~

 

 

요약 : 본격 시즌말 평일보딩 자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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