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출근해서
하릴없이
인터넷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놈(?)..
가스파르 울리엘 이란 배우..
뭔가..
얜 뭐지..
뭐지..
"느낌있게 잘생겼다.."
라는 기분과 함께 1분정도 넋을 잃고 보다가
아..세상은 내 라이벌이 너무 많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그래도 난 여자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