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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드님을 돌보고 들어오니 진이 빠지는게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외치고 싶어요;
드퐁님 영업장을 방문하고팠으나
오늘은 만선이시라니; 한가하실 평일쯤 달려보겠습니닷;ㅋ
고래고래~ 꽥~ 꽥~
참, ㅅ주맛음료가 있을라나요?? =_=
소리지른뒤 한모금의 ㅅ주;;
목청이 정화되는 그 느낌이 너무 그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