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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되신 할머니입니다.
살이 너무찌셔서 걱정이에요 색도 좀 바래지셨고....
그래도 아직 왕성한 할머니에요 많이 사랑스럽고요
3대 악마견이니 이런거 솔직히 말만 그렇지 막상 키워보면
다 사랑스럽기 마련이지요 (뒷처리는 힘들지만)
개인적인 바램은 제2세가 나올때까지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네요^^
Ps : 내일은 용평으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