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y 입니다:) (저를 캐쉬라 불렀던 아픔...)
제가 하이원 헤라 코스에서 아이폰을 분실했었는데
다행히 별탈 없이 제품으로 돌아왔어요ㅠㅠ
그때 경황이 없어서 제가 인사만 드렸는데
혹시 이 글 보시면 꼭 연락주세요:) 제가 맛난 밥 대접해드릴께요ㅎㅎ
여성분이시구, 흰색 보드복 착용하신 분! 19일 벨리허브에서 뵈었었어요!
p.s. Mix님, 마른개구리님, chris(맞나요?)님, 마요네즈님(카풀감사드려요!), 결택(맞는지ㅠ)을 비롯해서
모두모두 즐겁게 하이원에서의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