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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 " 맘대로소설" 에 쓰여질 사진과..
내용을 머릿속으로 짜집기 하며..
사진을 한땀 한땀 고르고 있는데!!!!!!!!!!!!!!
아무리 아무리 스크롤을 내려도
계속 한사람....
스크롤 내리는 손구락을 압박하는 무시무시한 사람,,
다리의 끝이 어디인가....내려도
아직 배..
또또 더 내려도
아직 무릎...
또또더더 내리니!!!
이제야 겨우 부츠...-_-
무섭네요.
역시 헝글 쌈짱 넘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