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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갈때마다
꼭 해보고 싶었던것중 하나가
바로 머리 자르기~
태국에서 할게 없어서 미용길에 갔습니다.
"숏컷 플리즈~"
그러고나니 이렇게 대써요 -_-;;;;;
(미용사랑 한컷;;)
태국에선 다닐만했는데 한국에선 적응 힘드네요;; (나이도 이꼬 ㅠㅠ)
작년에 부부쌈하고 저렇게 한번 밀고나서
이제 다시는 안밀자 했는데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