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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동네에 할머니가 살고 계셧대요

 

이 할머니가 하루는 너무 심심해서 장난을 칠라구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하고 외쳣대요

 

그러자 한 청년이 달려와서 "무슨일이세요?!!!"하니까 할머니가   "구라야~" 이랫데요.

 

또 할머니가 심심해서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하니까 이청년이또 달려와서 "무슨일이세요?!!"햇더니    이할머니가 "구라야~"이랫데요.

 

근데 또 얼마지나지 않아서 이할머니가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하는거에요, 이청년은 소리를 들었지만 이번에도 구라겠지..하면서

 

무시를했어요. 그날 뉴스에 그할머니가 불이난 집에서 빠져나오지못해서 돌아가셧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할머니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이러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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