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차에 뭘 두고 와서 슬슬 걸어나가서 차문을 열었는데
뒷좌석에 보이는 스켑....
사... 사람도 없는데 주... 주차장에서 푸시오프만 한번 해볼까....
그리고 스켑을 꺼낸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동네한바퀴...
정강이에 멍이 따악!
아 땀난다... 샤워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