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키로가 넘어 갈려는
체중을 어찌하지 못하고
결국 다이어트에 돌입합니다.
1주일에 6일은 술로 사는 인생인데
어찌 버텨야 할지 난감 합니다.
몇일 못가고 포기 하겠죠.
옛날엔 여자친구가 있어서
아바타 노릇하느라고 다이어트 해서
86키로까지 뺐었는데요.
더이상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졌죠.ㅎㅎㅎ
아바타 시절이 조금 그리운 오늘입니다.
아!! 맥주낫;;;;;;;;;;;;;;;;;;;;;;;;;;
한잔 말고 박경호의 다이어트 머시기나 한잔 마셔야 겠네요.
남자사람이 다이어트 망글 싸질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