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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후에 실밥을 뽑으러 가요....

저는 수술후 개인적으로 호치케스를 좋아 합니다......

 

뽑을때 실밥은.....당기면 살에 실밥 쓸리는느낌이 나지만...

호치케스는 그냥  툭툭 빠지거든요...

 

가끔 의사분이 호치케스심과 제 피부를 함께 봅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말이에요......

 

오래만에 어제 한가하더니....

오늘은 무지 바쁘네요....ㅠ.ㅠ

힘들어요........

 

지비가서 자고 싶어효.............

아...노트북에 데이터도 옮겨야 해요~~~~~~~~

 

내일 작업 할 꺼랑 작업 했던거 자료 정리도 해야해요.......

 

대학원 레포트도 써야해요.....

 

할꺼는 많은데....피곤하고 졸려요.....

 

위로좀 해주세요~~~~~^_____^

 

PS. 예상 댓글....ㅌㄷㅌㄷ, 싸게 위로해드립니다, 입금먼저요, 남자에게 위로 따윈하지않습니다, 이것은 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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