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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결정된 대전 출장길...
급 고속버스 터미널로 달려가서 티케팅하고 승차....
따땃한 햇살로 살짝 덥혀지고 있는 고속버스 안에서
테더링 서비스로 놋북 헝글질 중입니다. ^^;;
세상 좋네요...ㅋㅋ
아이퐁으로 바깥 풍경 사진 하나 찍어서 첨부합니다.
뭐 봄 정취가 느껴지는 사진은 아니지만,
한적한 고속도로의 풍경이니 후덕하신 마음으로 보아주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