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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의 끝은 어디인가요~~

조회 수 407 추천 수 0 2011.03.23 18:01:51

2월 21일 이후 이틀 쉬었습니다.

 

주말도 11시이후 퇴근했구요.

 

간혹 출근한지 24시간을 넘겨 퇴근하기도 했지요.

 

그렇게 한달을 사니까..조금 지치기도 하고..

 

프로젝트도....자체 프로젝트가 아닌 남에 용역을 갖고와서 사람을 집에를 안보내네요..

 

뭐 어쨋건....낼 모레 월급날인데...

 

원래 특근수당 없는 직업이지만. 이번달은 솔직히 지난달과 같은 금액이 들어오면 화가날것같네요.

 

동일경력 다른 사무실과 비교했을때 연봉이 적은편이기도 하거든요.

 

월급들어오는것 보고 건의를 해볼 작정입니다.

 

관철되지않는다면...백조가 될수도 있겠네요.ㅎㅎ

 

답답한 직장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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