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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일이 바빠지니 간간히 댓글 다는게 전부이고.
그나마 글 쓰는 시간은 잠들기전이 유일하지 말입니다.
깨알같은 소소한 일상과 리플들에 왠지 도태되고 낙오되는거 같아서
안타깝고 서운하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