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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늦저녁 드퐁님의 영업장 방문;
23일 이른시간 드퐁님과 단둘이 삼겹에 데이또;
23일 아침에 귀가하여 푹잠을 청하고팠으나 3시간 조금 못자고 뜬눈으로 이것저것;;
23일 저녁 친구님만나 노량진서 고기에 한잔;
23일 자정전 도봉산행버스탑승
24일 01시 10여분전 미아삼거리 하차;
교통비 아끼려 태릉입구조금지난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역시 일기는 자게장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