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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에 걸렸는지..
유독 손이 차가운 여자사람과 사귄적이 있었는데요..
어느 추운 겨울
그녀의 시린 손을 꼬옥 잡아 주었더니...
"어머 오빠 손 따뜻하다~ 오빠 훈남이네 훈남~"
이랬음요~ ^^V
결론: 그러므로 난 훈남~
추신: 아무도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왠지 혼자 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