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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 담배냄새...
삽겹살집 고기냄새...
수목금토일월....
회사에선
"집에 가서 씻고만!! 오겠습니다..."
아놔.. 눈좀 붙였다가 10분지각했다고 일요일날 아침부터 욕얻어먹고...
좀 씼었음 좋겠는데 머리는 기름기 떡져서리..
수염은 못깎아서 산적저리가라하고...
다른 냄새 다 참아도.. 내 몸에서 문득문득 느껴지는................
홀아비 냄새.. ㅜㅜ
암내는 아니랍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