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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딱 찢어지고 1주일지나서부터 소주로 소독시작;
어제까지 신나게 부어라 마셔라 했더만
속이 옳지 않네요;;
집에서 쉬다가 기타좀 튕기고 좀전에 병원서 실밥뽑고 왔구요;
오늘은 술 쉬어요;;
체력이 예전같질 않군요;;
고기는 집에서 구워먹고 기타좀 튕기다 이른 취침을 꿈꿔봅니다;
전화는 꺼둬야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