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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폐장 전에 올 시즌 한 번이라도 더 타고 싶어 망설이고 망설였습죠.
기름값은 쭈욱 쭈욱 올라가고, 거리가 멀어 혼자 운전하기엔 너무 피곤한...뭐 그런 X 같은 상황이랄까...
버스마저 운행을 중지하는 그런 상황에서....
결국은 평일 보딩을 하러 갑니다. -_-
하루는 힘이 부쳐 일박 이일로...
자게 분들께 죄송합니다. 내일 재밌게 놀다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