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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어려운 여건을 돌파 하기위해 외쿡계로 이직 좀 해볼려고
이력서 오늘 한군데 기냥 찔러 넣기 심정으로
집어 넣었는데....4월달 달력 펴놓구
4월 27일 수요일 날자로 다 적어 보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짜피 기대를 별루 하구 있지 않지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