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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주변사람들을 만나다보면자연스레 저에게 고기와 가위 집개를 넘겨줍니다;이해합니다만 고기를 굽는다는게 쉰노동은 아니한데사람들은 너무쉽게 보더군요오늘은 절친했던 고교동창들과의 자리였기에그저 구웠습니다뭐 그랬다구요;종로서 바이하고 동댐지나 슬 걷고있는 엘케이였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