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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고..

 

요즘 페북이나 여러곳에서 자전거에 대한 유혹이 많은 글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해가 있는것 같습니다.

 

꼭 비싼 자전거를 타야 할것인가.??

 

자신의 잔고를 보면서 비싼 자전거를 찾곤 하지만..

 

 

정말 생활 자전거도 좋은거 많습니다.

 

전 굳이 처음부터 고가의 자전거에 너무 관심을 두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보드도 똑같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상급 데크를 타본다면 그 상급데크의 참맛을 느낄까요.??

 

하나 하나 업글 해가면서 참맞을 느끼시는것이 진정한 맛이 아닐런지...

 

 

내 주의를 돌아보세요.

 

고쳐서 쓸수 있는..

 

정비해서 쓸수 있는 자전거도 많습니다.

 

 

뽀대를 생각하시면 투자하셔도 되겠지만..

 

 

이런 봄바람과 살랑거리는 느낌에 스스로 웃음 짖는 그 참맞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한줄요약 : 자전거 탈때 가장 섹시함을 뽐내는 수술입니다. 응꼬가 안장을 먹는 뒷태보면 다들 자지러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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