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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그런가
마음이 어수선하고
사람과 사람 관계를 풀어나가기가 최고로 어렵네요....
아직 이십구년밖에 살지 않았지만..
참...
심난하고 심란하네요..
봄나물 캐러 가는 벙개는...
어디 없을라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