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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교 다니던 시절..(대략 15년전)
포켓볼이 유행이었습니다.
남녀 사이좋게 당구치러와서 당구를 알려준다며
손도 잡고 뒤에서 안아주면서-_-; 강습을 하던 시절이었지요.
마치 보드장에서 손잡고 낙엽을 하는 것처럼...
비시즌 취미로 대세는 자전거인데.. 당구도 살짝 껴주세요.
150 치는 킁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