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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츄적 와요..
아침부터 새조개 이야기로 꽃을 피운 사무실...
바닷가쪽이 고향인 실장님이
새조개 사러 가셨어요..
30만원어치;;;ㄷㄷㄷㄷㄷㄷ
그곳에서 장사를 하시는 친척분이 계셔서... 굴도 가져 온다하셨고...
저는......멍게 를 좋아한다 말씀드렸어요..=ㅅ=
다욧은 늘쌍
내일부터 해야할랑가봐요...
비도오는데,,
오늘은..
나...낮술이 답인가요.....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