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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씁니다!!
저도 분명히 가서 놀다 왔는데요!!
다들 어디 숨어 계셨던 겁니꽈!!!!
다들 오셨었다고 글을 남기시는데
전 왜 기억이 없죠 =_=;
이런 부끄럼쟁이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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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제가 구석에서
데헷~ 하며 얼굴에 홍조띄고 조신이 앉아있다 왔습니다 -_ㅡ;;
담엔 아는척 좀 해주세요.
한줄요약 : 안녕하세요. 29년 숙성된 돌쟁이 낯가림 순규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