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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아가면서 인생의 장애물이 아니라 벽처럼 느껴본 적이 고3때도 아니었고, 군대갓을 때도 아니었고,

 

전 대학교때 전공과목이었거든요? 공돌이님들은 잘 아실겁니다.

 

1. 원서 2. 해석본 3. 솔루션

 

정말 1~2학년 애들은 거의다가 복학생들한테 베이스 깔아주고 군대가고 그랬습니다.

 

남자들이야 군대라는 도피처라도 있었지! 여자후배들은 그런 것도 없어서 정말 독한 후배들은 휴학없이 가더군요.

 

하여간 문과대 애들을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캠퍼스의 낭만을 느끼면서 대학생활하고

 

 애정문제로 고민할 때 우린 전공과목으로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같은 일반대학도 이정도였는데 카이스트 학생이라면 오죽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뛰어난 놈들과 경쟁을 했을텐데

 

그래도 1등부터 꼴등까지는 갈려서 학점을 줬을거고~ 참~ 그 총장이라는 분 당장 옷 벗어야하지 않나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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