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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_body.JPG

 

요즘 고딩등..

 

노스페이스 교복에 바지는 안보이고 팬티스타킹만 입고 다니더군요.

 

저 패션이 뭔가? 싶었는데..

 

저것슨 하체실종 패션이라고 하더군요.

 

 

아..

 

 

제가 생각되는건..

 

 

참 편하겠다..

 

물론 짧은 반바지를 입긴하지만..

 

팬티스타킹 팬티라인까지 보이는건 좀 디테일 부족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다리가 이쁜분들이 입으면 참 좋겠지만..

 

그런데 문득 보다보니 상의가 거의 톨티에 가깝더군요.

 

 

이벤트로 하체실종 사진으로 톨티입고 이쁜 스타킹 신은 사진이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한줄요약 : 수술이 좋아하는 스타킹은 커피색 3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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