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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친구가 프로포즈하는데 도와달라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부탁을 오랜 솔로생활을 하는 친구 에게도 한것 이였죠 이친구 전화와서 한숨쉬더니 하는말이 커플들 꼬라지 못보겠어서 밤에 작대기들고 윤중로에 벗꽃털러 간답니다....진심이 느껴지는 한마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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