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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촌쮸꾸미알쌈을 드디어 먹을수 잇는 날이엿는데 친규님 회사급미팅생기셔서 11시에끝난대서 전영풍문고에서 무료로 지식 을 쌓은후 종로롯데휑을 왓슴미다... 제옆에서 아저씨???노숙자처럼 말쑥하신분이.. 저계속처다바효ㅜㅡㅜ친구님은 30분뒤에나 올텐데효 ㅜㅜㅜㅜ 흐규흐규 한마디물어보고싶어효~* "나한테. 헌팅걸려고하는거냐?????!"흐규흑규 시선이 따사롭슴미다 의지할대라곤 헝글뿐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