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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만지고픈 마음이 자꾸 꿈틀대다못해 폴짝거려서;;
끈적한 블루스도 땡기고 시원한 락음악도 땡기고
뭔가 뭉클스런 음악도 땡기고합니다;
소개팅, 결혼등의 얘기로 꽃피우는 봄날의 자게이지만
저의 올봄은 음악생각하는 마음으로 꽃피우고 싶네요;
음악으로 심장이 쫀득해지는 그런 기분이 그리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