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구글쿨이에요.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커피리큐르를 담궜습니다.
지난 번 담궜던 건, 처음 담군거라
약간의 시행착오가....(-_ -a
커피원두라 수분이 없을 것임에도
그냥 과일주 생각하고 담궜더니, 다소 독한감이 있네요.
그래서 이번 지인들 선물용으로 담군건,
처음처휑...을 이용해서 담궜;;;
우유 타먹으면 맛나요 +_+
온더락으로도 갠츈해요 +_+
1.5L 씩 일단 두병 갑니다.
제가 배달까지 해줘야 할 판이네요. 쩝 =_=
전에 담궈둔게 다 익었으니(3.6L)
슬슬 벙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