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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어머니 같은 존재였던

 

미쿡 하숙집 아줌마의 친척 조카들이랍니다.

 

미네소타와 알라스카의 시골 애기 아가씨들이라서 너무 풋풋하고 이뻐보이네요.

 

이중에 저를 친형처럼 따르던 82년생의 '라이언' 이라는 동생의 딸이 둘이나 있다는게 유머.

 

우리 예나는 언제 이렇게 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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