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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금욜으네여
금욜엔 왠지 위탄을 봐야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끝나고 ㅅㅂ ㅅㅂ 칙힌이나 시켜먹으면서 봐야겠다고생각했는데
아니글쎄!
집앞에 부어칙힌이라는게 새로생겼다고~!
것도 오픈기념으로 6천5백원에 한마리가!!!
오늘은 저렴하게 치맥하면서 위탄을 볼수있을거같아서 햄볶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