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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엑스에서 카리스마와 멋진 액션을 선보여준 빈디젤에게
반했던 개츠비 입니다.
빈디젤의 스노보드 신도 완전 인기였죠.
당시 타던 데크가 01/02 포럼 제레미 죤스 데크라는 소문도 있었고.........
암튼 그때 빈디젤이 너무 멋져서 저도 그렇게
삭발했던 추억이 있었죠.
풋풋했네요.
2003년 초였을 겁니다............26살 꽃띠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