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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런 말 하긴 그런데 기분 더럽네요..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에게 애프터 신청좀 하려고 어제 문자 몇번 보냈는데 그냥 상콤하게 씹어주시네요
나이가 32이나 됐으면 적은나이는 아닌데 암만 관심없다해도 이건뭐....
더구나 넘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사는데 대놓고 무시당해서 기분 더럽다는....
아.... 슬프다... ㅜㅜ 삼삼한 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