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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엔 삐달싸순을 즐겨썼더랬어요;
요즘은 돕이 편해서 큰걸로 3통씩 사다놓고 쓰고있지요;
샤워하다보니 욕실에 있는 돕이 엥꼬;;
귀찮아서 그냥 옆에있는 엘라뜨틴했는데
오늘처럼 축축한날엔 갠춘한것 같네요;
전 이만 외출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