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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동안 두사람 보기 좋았는데..
이미 예상은 했지만..
이젠 등급 다른 사람들이 되었으니
각자의 계급에 맞는 사람을 찾아 헤쳐모여 해야겠지요..
조강지처는 조선시대의 단어 겠지요..
저라면..음..장담못하겠네요..
하지만..왠지 씁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