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전 개인적으로 매운것을 잘 못먹습니다.
일요일날 우연치 않게 고추튀김을 맛을 보았습니다.
시원한 맥주에 고추튀김..
아...
3살짜리 통통한 고추튀김..
한입 베어 물면 고추튀김안에 고기의 육즙이 참 조화롭더군요.
먹다보니 마구 마구 고추튀낌을 먹었습니다.
먹다보니 하아...
지금도 무척이나 먹고 싶네요.
고추튀김
참 통통한데 말이죠..!!
빨아 먹고 싶지만
뜨거운 튀김에..혀는 데잍듯 싶고..
한줄요약 : 압구정 고추튀김 차암 실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