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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다욧 중인 샤방샤방ㅋㅋ입니다.

 

오늘 점심식단 고구마, 양파초절임, 콩나물무침, 가지무침, 호박볶음, 냉이무침 그리고 커피입니다. 저녁엔 그래도 참치샐러드

 

근데 어쨌건 뭐 저랑 잘 맞는지 전 맛나게 잘 먹고 있는데

 

온 사무실이 저의 다욧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아니 뺄데가 어딨다구요..

 

저기..지금 좀 빠진 거고,,그 전 첨 시작할 때도 그 이야기 하신 분들....뭐에요 ㅠ.ㅠ

 

시작할 때도 지금도 같은 말들이세요..듣기 좋은 말이라도 거짓말인거 알면 싫어요

 

그래도 어제부터 다시 시작한 요가....열심히 해야죠 몸이 굳어서.

 

울 사무소 직원분이 요즘은 청순해보인다네요..살이 좀 빠져서...음....청순이래요 캬캬캬

 

원래도 쌀알은 잘 섭취안했던 스탈이라 그런지 샐러드에 참치, 닭가슴살, 야채 이런 것들도 소스만 있으면 전 정말 맛나기만 하네요.

 

열심히 해서 담주엔 부하직원분들과 짜장면먹으러 가야하는데..

 

다욧의 장점: 잠이....잘 와요 너무 잘 와요 쓰러져서 자요. 전보다 더 잘 쓰러져서 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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