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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해보니..
예전엔 참 많이 먹어왔던 안주중에 하나가 두부김치였습니다.
한 2년 안먹은것 같네요.
달달 볶은 김치에 두부 언져서 한입 베어먹고 알싸한 소주한잔..
소박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아참 뻔데기도 문득 떠오르네요.~!!!
한줄요약 : 오늘은 대표님과 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