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문득 생각해보니..

 

 

예전엔 참 많이 먹어왔던 안주중에 하나가 두부김치였습니다.

 

 

한 2년 안먹은것 같네요.

 

 

달달 볶은 김치에 두부 언져서 한입 베어먹고 알싸한 소주한잔..

 

 

소박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today.jpg

 

 

 

 

 

 

 

 

 

아참 뻔데기도 문득 떠오르네요.~!!!

 

 

 

 

 

 

 

 

한줄요약 : 오늘은 대표님과 회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36168
24619 기묻에...차 없으면 여자 못만나냐는 글을 보고.. secret [23] 유키쪼꼬아톰 2011-05-03   893
24618 왜 스마트폰을 쓰는지 간단하게 예를 하나 들죠 [13] striker 2011-05-03   1010
24617 일방적인 이별통보 [20] 아스키 2011-05-03   1096
24616 민방위 2년차 자~ 다들 각오하세요. [16] 들개 張君™ 2011-05-03   1517
24615 검찰의 북한 해킹 결론 [5] 정과장 2011-05-03   749
24614 오랫만이야!! file [1] 영훈e 2011-05-03   636
24613 아이패드2 살까!? [4] 세르난데 2011-05-03   813
» 잊고 있었던 소박함.. file [3] 수술보더 2011-05-03   699
24611 전 푸드공급자 [4] 샤방샤방 ㅋㅋ 2011-05-03   636
24610 훈련장인데 [9] ㅁㄷㄹ 2011-05-03   590
24609 일요일 소개팅 후기!!!! 뜨든!! [11] Limzi 2011-05-03   961
24608 아니 뺄곳이 어딨다고 [6] 샤방샤방 ㅋㅋ 2011-05-03   697
24607 인연.... [6] 떡집아들™ 2011-05-03   739
24606 5월 5일 [1] 세르난데 2011-05-03   467
24605 직장에서 일하기 싫은신분들 한번쯤 생각해보죠.? [6] 수술보더 2011-05-03   918
24604 나는 교수다.. 진짜 교수는 없나 카이스트 2011-05-03   500
24603 제가 왜 여자가 안생기는지 드디어 이유를 알았습니다... [4] 쩡박 2011-05-03   752
24602 소비남녀의 대화 [4] 수술보더 2011-05-03   804
24601 잊고 있었던.. [6] 씻어보니박명수 2011-05-03   464
24600 나는 가수다 처음봤어요 [3] 빵글이:) 2011-05-03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