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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몇십년 전.

 

투탕카멘 왕의 묘를 발굴했던 사람들이

 

사고,질병 등 각종 이유로 사망하였고

 

사람들은 이를 투탕카멘의 저주라 부르며 두려워하였다.

 

 

하지만 최근 헝글에서 데양과 관련된 사람들이

 

각종 사건,사고로 신음하고 있으니....

 

 

이를 흑마술사 데양의 저주라 불리고 있다...

 

 

 

개츠비 - 데양 생파 화형식 참석자.

 

폭행사건 연루..

 

 

순규하악 - 데양 생파 화형식 참석자.

 

교통사고로 입원

 

 

벡터 - 데양 생파 화형식 참석자.

 

연락두절....생사불명

 

 

보린 - 데양 별명,화형식 최초발인자

 

박스 까임 타박상.

 

 

세르난데 - 데양 자게 도발자. - 평생솔로 저주

 

노상 사고 - 유혈사태 발생

 

 

 

하지만 모든 저주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데양이 흑마술로 저주를 걸 때마다.

 

데양의 솔로시기는 길어져 간다고 전해내려온다...

 

조만간 평생 솔로에 이를 정도로 강력한 저주를 남발하는 데양..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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