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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정말 헝글에 오랜만에 오니 눈에 익은 분들 보다 첨 뵙는 아이디의 분들이 가득하시네요.
보드는 2~3년은 못 탄 것 같고... 이제 매일 독서하는 재미로 살아가는 점잖은 사람이 되어서 그런 것일까요? 허허허~
오늘은 휴일을 맞이하여...
세상이 하도 수상도 하고........
썩지 않는 스티로폼 박스에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상치와 브로콜리를 심어 봅니다...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