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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웅플에서 무리 했나 봅니다.
온몸에 쑤시는 군요.
키커에 에어매트가 있어서 신나게 날아 다녔죠.
아마 매트가 없었다면...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SJ : 오빠... 봄인데도 또 보드타러 가는거야..?
DS: 같이갈래? 무지 재밌어~초보자가 배우기에도 딱 좋겠더라구~
SJ: 내가 왜?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