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둥국에 있는 친구가 칭따오 맥주 사준다고
다음주 주말에 오라고 손을 살랑 살랑 흔드네요~~~
연휴 끝난지가 얼마나 됐다고요.
일단 혹시 모르니 일단 낼 비자 신청 드러가고,
뱅기 예약까지만 걸어 놓구 마음이 動~~하면
떠나려고요~~~~
관광은 안하고 술만 퍼마시고 올께 뻔하지만요~~~